서울시 취약계층 학생들, 예일대 YYGS 프로그램 참여 지원받아_서울시, KT, World Pub. Tops, 에세이타임즈, 2024년 1월 10일까지 YYGS 지원 서포트
서울시가 서울런교육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고등학생들이 예일대학교 영 글로벌 장학생 프로그램 (Yale Young Global Scholars (YYGS), https://globalscholars.yale.edu)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,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됩니다.
[예일대학교 영 글로벌 장학생 프로그램 (Yale Young Global Scholars (YYGS))
홈 페이지 화면 (https://globalscholars.yale.edu)]
[서울시가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울런 (Seoul Learn) 홈페이지 화면 (https://slearn.seoul.go.kr)]
서울시장 오세훈과 예일대 총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은 서울시 취약계층 고등학생들이 예일대학교 영 글로벌 장학생 프로그램 (YYGS)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이번 협력은 서울런교육동행 프로그램 (서울런, https://slearn.seoul.go.kr)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, 서울시, Kt, ㈜ 월드펍탑스 (World Pub. Tops), 에세이타임즈가 참여하여, 2024년 1월 10일 까지 학생들에게 예일대학교 영 글로벌 장학생 프로그램 (YYGS) 프로그램에 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.
YYGS 프로그램은 전 세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인 학술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, 학문적 엄격함과 문화적 다양성을 중시합니다. 서울시와 협력기관들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이러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, 그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.
에세이타임즈 발행인은 이번 협력에 대해 "취약계층 학생들도 글로벌한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.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도움을 주어 기쁘다."라고 말했습니다.
서울시는 이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, YYGS와 같은 글로벌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. 이번 협력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, 그들의 교육적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.
[박재성 기자_2024.01.1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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